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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병관리본부] 사람-동물-환경 모두가 건강한 원헬스 실현을 위해 민·관이 지혜를 모은다!

19-04-26 17:29관리자조회수 : 320

사람-동물-환경 모두가 건강한 원헬스 실현을 위해 민·관이 지혜를 모은다!

- 2019년 제1차 원헬스(One Health+) 공개토론회(포럼)에서 다부처 협력방안 논의 -

0 원헬스(One Health+) : 사람, 동물, 환경을 관리하는 부처는 각각 달라도 “국민의 건강은 하나”라는 인식 하에 다양한 건강위해요소로부터 국민건강 확보를 위한 범정부적 통합 대응체계

□ 보건복지부(장관 박능후)와 질병관리본부(본부장 정은경)는 4월 26일(금)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「2019년 제1차 원헬스 포럼」을 개최하고, 감염병으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다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.

○ 이날 포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, 보건복지부, 농림축산식품부, 환경부, 해양수산부,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와 관련분야 전문가,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업무 담당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.

○ 참석자들은 동물, 식품, 물(환경) 등 감염병 발생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간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, 분야별로 구체적 성과목표를 중심으로 생산적 논의를 이어나겠다고 밝혔다.

□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축사를 통해 “국민의 건강은 하나”라는 인식의 공유와 “감염병에 대한 범정부적 통합대응“을 강조했다.

○ 특히 “개·고양이 등 반려동물 증가, 이동 및 체험 동물원 등 새로운 동물 관련 문화산업 등장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”하다고 말했다.

○ 또한 “외식 및 단체급식 확대로 수인성·식품매개감염병(식중독)의 집단발생 증가, 사람-동물-환경 등 생태계 전반에서 항생제 내성균 증가 등에 대한 다부처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□ 포럼 1부(14:30∼17:00)에서는 “국민건강과 원헬스 접근전략”을 주제로 의학, 수의학, 식품 분야 전문가가 모여 최근의 현안을 중심으로 다부처 협력의 필요성과 이행방안을 토론한다.

○ 기조강연을 맡은 최보율 교수(한양대)는 신종감염병, 환경성질환, 재난, 원인미상질병 등 최근의 건강문제는 다양한 원인과 복잡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므로 원헬스적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.

- 이어 기모란 교수(국립암센터)는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원헬스 전략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다부처 협력 체계의 확립과 이를 뒷받침할 통합건강정보시스템이 필요함을 지적했다.

○ 주제발표에서 유한상 교수(서울대)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에 있어 부처별로 상이한 법·제도, 대응체계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정부조직, 국제협력, 전문가 양성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.

- 최창순 교수(중앙대)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중심으로 식중독 집단발생시 원인과 발생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있어 관계부처 간 공동조사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.

- 양수진 교수(중앙대)는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다부처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현황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.

○ 토론자(패널) 토의에 참여한 이혁민 교수(연세대)는 항생제 내성균의 사례를 통해 인체, 동물, 환경에 대한 통합감시체계 구축을 강조했다.

- 농림축산검역본부 위성환 부장은 사람과 동물의 건강, 그리고 환경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원헬스 개념을 업무에 적극 접목시켜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.

- 질병관리본부 염민섭 센터장은 원헬스 포럼을 통해 다부처·다분야 공동연구 및 협업과제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고, 성과중심 운영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.

□ 포럼 2부(17:10∼18:00)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, 수인성·식품매개감염병, 항생제내성 등 분야별 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, 운영위원회 및 분과위원회 구성, 2019년 포럼 운영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.

○ 인수공통감염병 포럼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현황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다부처 협력 우선순위를 설정하고, 이에 대한 공동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.

○ 수인성·식품매개감염병 포럼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A형간염, 식중독 집단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질병관리본부, 식품의약품안전처, 환경부, 농림축산식품부,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 역학조사지침 개발을 추진한다.

○ 항생제내성 포럼은 항생제 내성균 통합감시체계 구축과 이에 기반 한 내성균 발생기전 및 관련요인 규명 및 다부처 공동대응 전략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.


<붙임>
1. 2019년 제1차 원헬스 포럼 개요
2. 2019년 제1차 원헬스 포럼 주요 연자 및 패널
3. 원헬스 포럼 운영계획
4. 감염병 관리에 있어 원헬스 성공사례 


첨부파일

출처: http://www.cdc.go.kr/CDC/notice/CdcKrIntro0201.jsp?menuIds=HOME006-MNU2804-MNU2937&cid=1436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