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문자료
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(Vibrio parahaemolyticus gastroenteritis) [제4급 법정감염병(장관감염증)…
■ 관련 정보
-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 [바로가기]
- 2018년 수익성 및 식품매개질환 관리지침 [내려받기]
- 2018년 수익성 및 식품매개질환 관리지침 서식 [내려받기]
- 2015년 수익성 및 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지침 [내려받기]
- 2015년 수익성 및 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지침(체크리스트) [내려받기]
- 2015년 수익성 및 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서 양식 [내려받기]
- 2014년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국내 수인성·식품매개질환 발생 현황 [바로가기]
- 감염병실험실검사법 > 세균감염증 > 장염 비브리오균 [내려받기]
- <주간 건강과 질병> 2013-2015년 국내 해양환경 분리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분포와 환경인자와의 연관성 분석 [바로가기]
- <주간 건강과 질병> 2014년도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국내 분리 현황 및 특성 [바로가기]
■ 개요
- 장염비브리오균(V. parahemolyticus)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
■ 원인
- 병원체는 V. parahemolyticus로 그람 음성이며 0.5~0.8 × 1.4~2.6 ㎛크기의 알균이나 콤마모양, 짧은 막대모양, C자형 등의 여러 모양미생물학/병인 : 장독소를 분비하여 수양성 설사를 일으키고, 소장 점막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염증성/혈성 설사를 일으킴
- 날 것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조리과정 중 교차 오염된 음식 섭취
■ 증상 및 임상양상
- 설사, 복통, 오심, 구토, 발열, 두통 등
- 1/4에서 혈성 또는 점성 설사, 고열, 백혈구 수치 상승 등 세균성이질과 비슷한 임상양상을 보임감염은 경미하나 치명률은 초기 발병의 7% 정도 수준
- 4시간-4일
- 대부분 저절로 호전
■ 진단
- 대변, 직장채변 등 채취
- 검체는 발명 후 24시간 이내, 항균제 사용 이전에 채취하는 것이 좋음 - 장시간 운송이 필요할 때에는 수송용 배지에서, 수 시간 내 실험이 가능할 때는 APW나 TCBS 한천배지에 접종
- 검체(대변 등)에서 Vibrio parahaemolyticus 분리동정
■ 치료
◾ 당뇨병, 기저 간질환, 철 과다 상태, 면역저하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면 중증 감염이 생길 수 있음
■ 신고
- 환자 :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에 합당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가 확인된 사람
■ 관련정책 및 지원사업
■ 발생현황
<최근 5년간 국내 발생 현황>